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뷸라 스팀건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음성에 자주 사용되는 "펑키"라는 말은 극장판에 등장하는 2기 헤이세이 세계관측 [[모가미 카이세이]]의 말버릇이다. [[센고쿠 료마]] 마냥 자신의 취향을 음성에 집어넣은 모양. 카이저 시스템을 그대로 브로스로 발전시키면서 음성은 전혀 손보지 않았는지 브로스가 사용하는 본편에서 역시 펑키를 강조하는 음성은 그대로이다. 본편 등장은 [[트랜스팀건]]보다 늦지만, [[가면라이더 헤이세이 제네레이션즈 FINAL 빌드&에그제이드 with 레전드 라이더]]에서 모가미 카이세이가 본편 10년 전부터 에니그마 및 카이저 시스템을 구상한 것으로 보아 이게 먼저 만들어지고 [[카츠라기 타쿠미]]가 이걸 바탕으로 트랜스팀건을 만든 것일 수도 있다. 브로스 2명은 하나의 스팀건을 돌려 쓴다. ~~최신병기들에게 1인 1화기 지원해줄 돈도 없는 난바 중공업~~ 심지어는 트랜스팀건과는 다르게 브로스로 변신 전이랑 변신 후의 스팀건의 크기가 그대로인걸 보면 소품이 한 개인 것으로 보인다.[* 하지만 39화에서 매드 로그와 로그가 하나씩 가지고 있는걸로 보아 트랜스팀건처럼 하나를 더 만든 모양이다. 그리고 스팀 블레이드는 여전히 하나이다.] 매드 로그가 가지고 있던 네뷸라 스팀건은 40화에서 빌드 지니어스 폼에 의해 --너무나 손쉽게-- 파괴되었으나, 다시 등장할 때 멀쩡하게 등장한 것을 보면, 다른 풀 보틀 기반 무기들처럼([[호크 개틀링거]], [[해적 발차]] 등) 배트나 엔진 또는 크로커다일 풀 보틀의 힘을 사용할 수 있다면 언제든지 복구가 가능한 모양. 트랜스팀건과는 달리 스팀 블레이드와 합체한 라이플 모드[* 이쪽은 트랜스팀 라이플과는 달리 별도의 명칭이 없다.]는 자주 나오지는 않았으나,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프라임 로그와 매드 로그가 단체 변신하면서 라이플 모드인 채로 들고 변신했으며 이때는 라이플 모드의 개머리판을 잡고 아예 검마냥 휘두르며 활약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